[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BNK경남은행이 추석을 맞아 '경남BC카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고속버스 모바일앱에서 경남BC(신용/체크)카드로 승차권을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2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오는 18일까지 경남BC(신용/체크)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2110명을 추첨해 가족사진 촬영권과 가족 포토북 제작권 그리고 영화 '아수라' CGV시사회 초대권 등을 보내준다.
신라 온라인 면세점에서 경남BC(신용/체크)카드로 15만원을 결제하면 1만원 캐시백을 해주고 3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3만원 캐시백을 해준다.
오는 30일까지는 제세공과금·상품권·대학등록금 업종을 제외한 전 가맹점 경남BC(신용)카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서 경남BC(신용/체크)카드로 15만원을 결제하면 1만원 캐시백을 해주고 3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3만원 캐시백을 해준다.
에스에스지닷컴에서 경남BC(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5% 즉시 할인쿠폰을 준다.
이밖에 다음달 14일과 20일까지 각각 신라 오프라인 면세점과 신세계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일정액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에 따라 선불카드를 차등 증정한다.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체크카드를 9월 중에 발급 받은 후 다음달 15일까지 누적금액 5000원 이상 이용하면 503명에게 대한한공 동남아 항공권, 기프트카드 50만원권,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10월말까지 아파트관리비를 경남BC(신용)카드로 자동이체 등록하면 첫 자동납부 때 1만원을 캐시백 해주고 10명에게 다이슨 무선청소기를 증정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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