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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3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손을 맞잡으며 웃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항저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전인 이날 파리 기후변화 협정을 공식 비준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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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09.03 22:12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3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손을 맞잡으며 웃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항저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전인 이날 파리 기후변화 협정을 공식 비준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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