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에임하이가 2일 중국의 모바일게임서비스 업체 성도하오치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 지분 51%(5억100만원)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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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9.02 15:52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에임하이가 2일 중국의 모바일게임서비스 업체 성도하오치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 지분 51%(5억100만원)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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