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에임하이이 29일 기존 김병섭·왕설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왕설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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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8.29 16:02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에임하이이 29일 기존 김병섭·왕설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왕설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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