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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전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행복충전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강북지사 경영주 200여명이 영화 '터널'을 관람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경영주 2500여명이 영화를 관람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경영주와 상생을 위해 해외 연수 프로그램, 경조사 물품 및 화환, 경조사비 지급, 법인 콘도 지원, 경영주 자녀 학자금 지원, 경영주 자녀 캠프 등의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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