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개성공단기업 비대위 회원들이 개성공단기업 실질피해보상 촉구집회를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09.01 16:0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개성공단기업 비대위 회원들이 개성공단기업 실질피해보상 촉구집회를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