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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야당 의원들이 새누리당 의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9월 정기국회 개회식후 추경예산을 처리하기로 여야간 합의 했으나, 정세균 의장 개회사을 문제삼은 새누리당이 향후 국회의 모든 일정을 보이콧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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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9.01 15:3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야당 의원들이 새누리당 의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9월 정기국회 개회식후 추경예산을 처리하기로 여야간 합의 했으나, 정세균 의장 개회사을 문제삼은 새누리당이 향후 국회의 모든 일정을 보이콧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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