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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액션스쿨에서 혹독한 액션 훈련을 받는 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은 최근 캐스팅 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고강도의 액션 연기를 선보여야하는 한채아의 '액션스쿨 라이프'를 공개한다.
한채아는 발차기부터 구르기까지 액션 연기에 필수적인 동작뿐만 아니라 고난도의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무술 감독과 현장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복싱으로 다져진 주먹은 남자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 한채아 역시 "뭐든지 대역 없이 연기하고 싶은데 무술 감독님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해주셔서 뿌듯하다"며 열의를 드러냈다.
한편 한채아의 '액션 라이프'는 2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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