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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식스, 세븐일레븐과 망고·멜론 스파클링 RTD 음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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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식스, 세븐일레븐과 망고·멜론 스파클링 RTD 음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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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망고식스가 망고, 멜론 등 과즙을 담은 즉석음료(RTD) 2종을 1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양사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동 개발한 NPB 상품으로 향긋한 과일향을 느끼며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저탄산, 저칼로리 제품이다.


편의점 과일 음료의 주고객층인 1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삼아 현재 망고식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탄산음료를 간편하게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재현했으며, 망고식스, 쥬스식스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가수 육성재를 패키지에 담았다.


망고스파클링(350㎖)은 망고 과즙 5%가 함유돼있어 달콤한 망고와 상쾌한 탄산을 함께 맛볼 수 있고, 망고멜론스파클링(350㎖)은 망고 과즙(2,5%)과 멜론 과즙(2.5%)이 함께 들어있어 상큼하고 달콤하다. 두 제품 모두 과일과 탄산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지만 열량은 62㎉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가격은 15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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