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1일 오후 7시30분 봉은사 야외무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봉은사 풍경소리 음악회'를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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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6.08.31 15:38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1일 오후 7시30분 봉은사 야외무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봉은사 풍경소리 음악회'를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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