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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올리고당, 식이섬유 앞세워 명절 성수기 잡는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백설 올리고당, 식이섬유 앞세워 명절 성수기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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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식이섬유 함량 강조하는 라디오 광고와 소비자 이벤트 실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CJ제일제당의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이 올리고당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풍부한 ‘식이섬유’ 함량을 강조하는 활동을 펼친다.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의 식이섬유 함량은35%(100g당 35g)로, 이는 국내 일반 소비자용(B2C)으로 시판중인 올리고당 제품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CJ제일제당은 볶음이나 조림 등의 명절 요리에 액상당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올리고당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래와 직관적인 문구를 사용한 라디오 광고를 제작했다.

방송인 이현우의 목소리로 오는 연말까지 방송되는 이번 광고는 올리고당을 고를 때는 식이섬유를 꼭 따져보라는 내용의 경쾌한 노래와 함께,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1.2kg 제품 한 병에 바나나 160개에 해당하는 식이섬유가 들어있다는 문구로 구성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광고를 라디오뿐 아니라 대형마트에서도 음원광고 형식으로 활용해 노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풍부한 식이섬유 함량을 알리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월30일까지CJ제일제당 공식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광고에 나오는 노래를 듣고 퀴즈의 정답을 맞추는 행사다. 정답자중 추첨을 통해1명에게는10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50명에게는 백설 제품으로 구성된 묶음 상품 등을 증정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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