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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세계적 여성 래퍼 아리아나 그란데와 니키 미나즈가 28일 (현지시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6 MTV 뮤직 어워즈에서 열띤 공연을 하고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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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6.08.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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