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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자신의 SNS 계정에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알몸인 듯한 모습으로 침대에 엎으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먼 곳을 응시하는 눈빛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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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31 07:28
수정2016.08.31 10:20
화보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알몸인 듯한 모습으로 침대에 엎으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먼 곳을 응시하는 눈빛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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