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최근 청순한 컨셉트의 걸그룹이 사랑 받고 있는 가운데 섹시를 내세운 신예 루이의 화보가 화제다.
똘아이 박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루이의 데뷔앨범 ‘신난다’는 추임새 ‘잘한다’에서 아이템을 얻어 요즘 클럽 신에서 핫한 melbourne 장르의 사운드를 기반으로 강렬한 KICK사운드와 세련된 신스사운드가 주축이 된 빠른 템포의 EDM 곡이다.
타이틀곡 ‘신난다’는 재미있고 유쾌하면서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루이만의 유니크한 목소리, 재치 있는 가사와 랩이 인상적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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