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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야가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를 두고 막판 진통을 거듭하며 합의된 시간에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30일 국회 본회의장을 찾은 방청객들이 텅빈 본회의장을 바라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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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8.30 11:3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야가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를 두고 막판 진통을 거듭하며 합의된 시간에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30일 국회 본회의장을 찾은 방청객들이 텅빈 본회의장을 바라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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