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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뒤 폭염이 사라지고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가운데 27일 오전 어머니 품 같은 광주시 무등산 자락 운해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 시민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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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8.27 08:56
수정2016.08.27 08:5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뒤 폭염이 사라지고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가운데 27일 오전 어머니 품 같은 광주시 무등산 자락 운해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 시민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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