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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롯데그룹 비리 의혹 관련 검찰 소환 조사를 앞뒀던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서울 중구 롯데그룹 본사에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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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8.26 11:3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롯데그룹 비리 의혹 관련 검찰 소환 조사를 앞뒀던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서울 중구 롯데그룹 본사에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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