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엠젠플러스는 25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회사의 중단사업인 철도 사업부문을 분리해 케이철도라는 회사를 분할 신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엠젠플러스는 이날 임시주총에서 4명의 사내이사와 감사 1명도 신규 선임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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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8.25 15:12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엠젠플러스는 25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회사의 중단사업인 철도 사업부문을 분리해 케이철도라는 회사를 분할 신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엠젠플러스는 이날 임시주총에서 4명의 사내이사와 감사 1명도 신규 선임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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