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엠젠플러스는 철도사업 부문을 분할해 케이철도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5일 공시했다. 엠젠플러스 측은 현재 지속중인 사업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 회사를 분할한다고 설명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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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기자
입력2016.08.05 17:17
수정2016.08.05 17:20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엠젠플러스는 철도사업 부문을 분할해 케이철도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5일 공시했다. 엠젠플러스 측은 현재 지속중인 사업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 회사를 분할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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