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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가든호텔이 다음달 3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석와인은 국제 5대 와인품평회 중 하나로 꼽히는 베를린와인트로피에 올해 2번째 심사를 다녀온,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인 조학영 서울가든호텔 총지배인이 직접 선별한 와인으로 구성했다.
직접 심사위원을 다녀온 후 스페셜한 수상 와인을 호텔 고객을 위해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베를린와인으로 구성된 추석선물은 프랑스레드화이트와인세트 4만9000원, 스페인레드와인세트 6만9000원, 독일 스파클링세트 12만1000원 등이다.
또한 세계 각국의 요리의 향연을 만날 수 있는 서울가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는 평일 저녁 5만40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5만8000원(부가세 포함)으로 뷔페와 세계의 유명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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