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 명신사업과 명신에 대해 각각 120억원, 4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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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08.24 15:46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 명신사업과 명신에 대해 각각 120억원, 4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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