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엠에스오토텍이 계열사 명신에 대해 11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명신의 신한은행 차입에 대한 연장건으로 자기자본의 12.23% 수준이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2904억9909만2400원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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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6.17 15:47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엠에스오토텍이 계열사 명신에 대해 11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명신의 신한은행 차입에 대한 연장건으로 자기자본의 12.23% 수준이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2904억9909만2400원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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