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진해운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 반전했다.
24일 오후 3시15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장대비 110원(5.68%) 내린 1825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9.9% 상승 마감 이후 하루만에 주가가 꺾였다.
25일로 예정된 경영정상화 방안 제출 마감시간이 다가오면서 한진해운에 대한 불안감이 주가 내림세를 부추기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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