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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22일 오후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16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에 참석해 상황보고를 받았다.
박 구청장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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