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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분다는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가운데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린 22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한 시민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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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8.22 17:08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분다는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가운데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린 22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한 시민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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