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지수가 약 한달 반만에 690선이 붕괴됐다.
22일 오후 1시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6.23포인트(0.89%) 내린 689.97을 기록중이다. 장중 코스닥지수 69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 17일 이후 처음이다.
이시각 개인이 770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5억원, 423억원 매도 우위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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