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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16 후가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수크령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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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8.22 12:4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16 후가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수크령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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