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디엠씨는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설에 대해 "최대주주인 세진중공업에 문의해 본 바 매각주간사로 유안타증권을 선정하여 잠재 인수후보자들의 인수의향을 타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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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8.22 10:23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디엠씨는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설에 대해 "최대주주인 세진중공업에 문의해 본 바 매각주간사로 유안타증권을 선정하여 잠재 인수후보자들의 인수의향을 타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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