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인기가요' 블랙핑크가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인 데뷔 14일 만에 1위 후보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YG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에 '블랙핑크'는 컴백 무대와 굿바이 무대가 아님에도 이례적으로 두 곡 모두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핑크'에 맞설 상대는 '아이오아이(I.O.I)'로 이들은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는다.
한편 '블랙핑크'의 '휘파람'은 21일 국내 8개 음원사이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