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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드디어 엑소가 돌아왔다.
20일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엑소(EXO)가 컴백 무대를 가진다. 엑소는 타이틀곡 '로또'의 방송 심의가 끝나지 않은 탓에 '라우더(Louder)'로 컴백 스테이지를 갖는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대세 아이돌 빅스(VIXX)도 여섯 번재 싱글앨범 타이틀곡 '판타지(Fantasy)'와 '러브 미 두(Love me do)'를 선보이며 컴백한다.
그밖에 준케이, 현아, 슬리피, 나인뮤지스A , 레이디제인, 업텐션, NCT 127, 마스크, 브로맨스, 스텔라, 배드키즈, 캔도, 마틸다, 24K 등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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