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0일 낮 12시 18분께 북한 강원 양구군 북북동쪽 32km 지역에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북위 38.38도, 동경 128.09도 지점으로 군사분계선과 멀지 않은 지역이다. 기상청은 이날 발생한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이라고 분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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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08.20 13:50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0일 낮 12시 18분께 북한 강원 양구군 북북동쪽 32km 지역에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북위 38.38도, 동경 128.09도 지점으로 군사분계선과 멀지 않은 지역이다. 기상청은 이날 발생한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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