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천일고속은 18일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현재 서울고속버스T/R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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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08.18 13:08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천일고속은 18일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현재 서울고속버스T/R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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