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훈기자
입력2016.08.18 10:11
속보[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김소희(22ㆍ한국가스공사)가 태권도 여자 49㎏급 금메달을 따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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