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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화해·치유재단' 2차 이사회가 예정된 17일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124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어린이 참가자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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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8.17 13:2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화해·치유재단' 2차 이사회가 예정된 17일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124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어린이 참가자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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