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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자급제 폴더폰 '클래식' 판매량 1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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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자급제 폴더폰 '클래식' 판매량 1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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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SK텔링크은 알뜰폰 브랜드 'SK알뜰폰 7모바일'이 선보인 자급제폰 '클래식'이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래식은 SK텔링크가 국내 중소 제조업체 에이스 마케팅과 협력해 출시한 폴더폰이다. 2.8인치 화면과 넓은 키패드, 2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또 FM 라디오와 MP3 기능 지원, USB 충전기, 최대 8일간 사용가능한 배터리, 천지인 한글 입력방식 등이 주요 특징이다. 1년 이내 무상 수리(AS)도 가능하며, SK네트웍스서비스를 통한 전국망 AS 및 택배 AS를 제공한다.


클래식의 출고가는 15만4000원으로, 표준요금제(부가세 포함 기본료 9790원) 선택 시 통신사 지원금은 13만4000원이며 15% 유통망 지원금 포함 시 공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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