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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베델 선생 후손 대한매일신보 창간 사옥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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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베델 선생 후손 대한매일신보 창간 사옥터 방문  베델 선생 후손 대한매일신보 창간 사옥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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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대한매일신보와 영문판 코리아데일리뉴스를 발행해 일제를 비판한 어니스트 베델 선생의 후손인 수전 제인 블랙, 손자 토머스 오언 베델, 증손녀 메건 베델이 16일 오후 4시30분 종로구청을 방문한 뒤 대한매일신보 창간사옥 터(수송동 85번지)로 이동해 기념촬영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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