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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15일 오후 5시30분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펼쳐진 '궁중무용 여민(與民)마당' 3부 ‘학연화대처용무합설’ 무대에서 6개월 동안 연습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처용무’(處容舞) 공연을 마친 뒤 탈을 벗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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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6.08.15 19:32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15일 오후 5시30분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펼쳐진 '궁중무용 여민(與民)마당' 3부 ‘학연화대처용무합설’ 무대에서 6개월 동안 연습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처용무’(處容舞) 공연을 마친 뒤 탈을 벗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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