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구본찬(왼쪽)이 인터뷰를 하는 박채순 남자 양궁대표팀 감독(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08.16 12:5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구본찬(왼쪽)이 인터뷰를 하는 박채순 남자 양궁대표팀 감독(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