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복동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타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8.15 12:5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복동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타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