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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말바로사 해변이 피서객과 비치파라솔로 꽉 들어차 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15일 성모승천일로 13일 부터 연휴가 시작되자 스페인 공항과 주요 관광지는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일간 엘문도는 여행객들이 몰려 이날 스페인의 각 공항 이용객이 102만명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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