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KIA 구원투수 최영필이 4회말 1사 만루의 위기에서 이대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08.12 21:2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KIA 구원투수 최영필이 4회말 1사 만루의 위기에서 이대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