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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오른쪽)는 12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을 면담했다. 경도를 아시아 최고 복합리조트로 만들겠다는 통 큰 투자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투자계획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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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8.12 19:33
수정2016.08.12 19:3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오른쪽)는 12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을 면담했다. 경도를 아시아 최고 복합리조트로 만들겠다는 통 큰 투자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투자계획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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