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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극복하는 아웃도어 의류 피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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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극복하는 아웃도어 의류 피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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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독 이번 여름은 힘겹다. 장마마저도 마른 장마이더니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땀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흐르는 탓에 찾아 드는 곳은 에어컨이 있는 곳이오, 앉았다 하면 부채를 집어 든다.


특히 올 여름은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열대야 때는 더위가 밤까지 이어져 신체 컨디션까지 흐트러지기 쉽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7월보다 8월이 더 덥기 때문에 남은 여름도 아주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올해는 광복절까지 폭염이 이어진다는 예보도 들려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이 30℃ 이상 올라가는 한낮에는 기능성 의류를 적절히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것이 좋다. 땀을 흡수하여 빠르게 말려주는 기능이 도움이 된다. 피부에 닿았을 때 피부 표면 온도를 낮춰주는 접촉냉감 소재도 유용하다.


옷 자체의 디자인으로 보았을 때는 통풍이 잘 되는 디자인이 좋다. 메쉬 등 통풍성이 높은 소재 역시 도움이 되며,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 보다는 품에 여유가 있어 공기 순환이 잘되는 디자인일수록 땀이 빨리 마른다. 네크라인에 지퍼가 달린 하프집 디자인도 순간적으로 지퍼를 열어 땀을 증발 시킬 수 있으므로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무더운 여름에도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카라티셔츠도 유용하다. 카라티셔츠는 셔츠의 단정함과 반팔 티셔츠가 가진 청량감을 모두 갖춰 멋스러우면서도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엘로라 카라티셔츠'는 시원한 터치감의 나일론스판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기본 카라 디자인에 버튼 여밈으로 단정한 느낌을 주며, 로고 자수를 배색으로 줌으로서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의 '카노아 아이스 집티'는 티셔츠 앞부분 안쪽에 쿨링 기능 프린트를 하여 한여름에 착용하기 적합한 여름용 지퍼 티셔츠다.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티셔츠 뒷부분에 적용하여 쾌적하고 시원하다. 스포티한 절개라인과 깔끔한 느낌의 프린트를 전사기법으로 활용하여 젊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 됐다.


열대야가 이어지면 무엇보다 몸의 컨디션이 무너지는 데에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 쉽사리 잠이 들 수 없을 뿐 아니라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없어 다음날 일상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움직임이 편한 옷으로 고르되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땀을 흡수하여 빠르게 말려주는 흡습속건 기능이 필요하고, 시원함을 유지시켜주는 냉감성 소재도 도움이 된다.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온도를 조절하는 스마트한 티셔츠 제품도 열대야에 착용하기 적합하다. 네파의 카치토 아이스 콜드 티셔츠는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적정한 체온과 습도를 지속하게 유지하게 하는 PCM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PCM을 프린트 형태가 아닌 원사 타입으로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라운드 티셔츠 형태라 입고 벗기 편해 네크라인의 편안함을 강조했다.


이젠벅의 '카노아 그래픽 아이스 라운드티'는 기능성 티셔츠다. 티셔츠 앞부분 안쪽에 쿨링 기능을 주는 PCM 프린팅을 하여 한여름에 착용하기 적합하다. 와일드한 멜란지 무늬의 외관에 실사 느낌의 시즌 그래픽을 포인트로 주고, 메쉬 소재를 등판에 적용하여 쾌적함과 시원함을 향상시킨 캐주얼한 제품이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 시원하면서도 활동성이 뛰어난 트레이닝 제품이 유용하다. 쾌적한 착용감과 더불어 활동성까지 갖춰 낮과 밤 상관없이 더운 여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네파 키즈 리가 에어로쿨 트레이닝 세트는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쿨메쉬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내내 시원하게 착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상하복 트레이닝 세트와 지퍼팩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특징이다.


네온 로고 민소매 티셔츠와 콜로리토 숏 팬츠 세트는 쿨링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티셔츠와 3부 팬츠다. 통풍, 흡수, 발수가 뛰어난 소재로 여름에 시원하게 입기 좋은 제품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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