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12일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201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인러쉬'는 3분기, 앵그리버드 IP와 네이버 웹툰IP 활용 게임은 4분기 출시할 예정이다"며 "다만 게임의 완성도를 위해 출시 일정에 변동이 있을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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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16.08.12 09:51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12일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201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인러쉬'는 3분기, 앵그리버드 IP와 네이버 웹툰IP 활용 게임은 4분기 출시할 예정이다"며 "다만 게임의 완성도를 위해 출시 일정에 변동이 있을 수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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