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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머렐 광주세정점(대표 정양숙)는 10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겨울용 등산복 상의 323벌(5000만 원 상당)을 저소득층에 건네 달라며 김성환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동구는 관내 저소득세대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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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8.10 13:4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머렐 광주세정점(대표 정양숙)는 10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겨울용 등산복 상의 323벌(5000만 원 상당)을 저소득층에 건네 달라며 김성환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동구는 관내 저소득세대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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