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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한가위 명절선물 상품전'에서 시민들이 튀각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명절선물 전문 전시회로 선물 대량 구매자, 온/오프라인 상품판매사 및 신상품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명절선물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오는 1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9월 28일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참여업체 대부분이 5만원대 이하의 저렴한 가격과 품질이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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