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메디포스트는 신경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제대혈유래 간엽줄기세포의 투여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제대혈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투여해 신경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라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 뇌졸중, 알츠하이머병, 피크병, 헌팅턴병, 루게릭병,외상성 중추신경계질환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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