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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0일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정현 신임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정진석 원내대표(왼쪽)가 귓속말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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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8.10 10:5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0일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정현 신임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정진석 원내대표(왼쪽)가 귓속말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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