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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모래 테스트."
안병훈(25ㆍCJ그룹)이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바하 다 치주카의 올림픽골프장(파71ㆍ7128야드)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벙커 샷을 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을 위해 새로 조성된 올림픽코스는 나무와 러프가 없는 반면 79개의 벙커가 코스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특히 모래의 성질이 3개 타입이라 벙커마다 서로 다른 샷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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