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초구, 부서간 칸막이 없애 협업성과 거둬

시계아이콘01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양재천 종합정비, 강남대로 재활용수거함 설치 등 60여개 협업사업 진행, 협업노력도 및 성과 기준으로 우수 공무원은 승진반영 등 인센티브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부서간 장벽을 허물고 협업으로 사업을 추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주민들 만족도를 높이는 등 서초구 협업문화가 주목 받고 있다.


구는 2016년 정책방향을 '협업'으로 공표, 행정의 칸막이를 없애는 소통행정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협업을 강조해 왔다. 그 결과 상반기에만 60여개 사업이 협업으로 진행, 그 중 16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주민들의 정책만족도를 한층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구는 최근 부서간 협업을 위한 노력도와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준 협업 우수사례 3개를 '서초 콜라보메이트상'에 선정, 해당 부서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최우수상에는 '양재천 종합정비사업', 우수상은 '강남대로변 재활용품수거함 설치', 장려상엔 '옥외영업 허용지역 지정'이 뽑혔다.

협업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서는 최고 100만원 상금을 받고, 승진에 반영되는 인센티브를 받는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양재천 종합정비사업'은 물관리과와 공원녹지과, 도시디자인기획단이 협업, 일궈낸 성과다. 3개 부서는 양재천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성 생태하천으로 가꾸기 위해 편의시설을 설치, 노후시설 보수 등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서초구, 부서간 칸막이 없애 협업성과 거둬 협업
AD


물관리과는 정비사업 총괄을 맡아 과천 경계부터 시작되는 양재천 상류 부근에 쉼터 4개소와 초화원 1개소를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확충했다. 영동2교 아래에는 스탠드를 만들어 주민들이 쉴 수 있고, 공연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꾸몄다.


공원녹지과는 쾌적한 산책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벚나무, 느티나무 등 교목을 심고 붓꽃 등 다양한 꽃으로 산책로를 꾸몄다.


도시디자인기획단은 산책로에 어울리는 색과 디자인으로 안내판, 교량하부 등을 디자인하는 등 사전부터 치밀하고 꼼꼼하게 환경디자인을 준비했다.


우수상을 받은 '재활용품 수거함' 경우는 청소행정과의 창의적인 정책아이디어와 도시디자인기획단의 혁신적인 디자인 협업이 돋보인다. 청소행정과는 강남대로변을 대상으로 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 수개월간 직접 버려지는 쓰레기통 내용물을 분석해왔다.


그 결과 버려지는 쓰레기 대부분이 종이컵, 플라스틱컵 등 주로 음료 재활용품으로 확인, 담당 부서는 도시지다인기획단에 민간 커피업체와 공동 환경이벤트를 제안했다.


도시디자인기획단은 재활용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특징을 살리기 위해 음료컵 디자인을 본따 수거함을 제작, 트렌디한 디자인은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어낼 뿐 아니라 거리미관이 향상되는 상승작용을 일으켰다.


특히 옥외영업 운영 장려사업인 '옥외영업 허용지역 지정·운영'은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부서간의 협업행정을 통해 규제 개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꼽혔다.


총괄을 담당한 위생과는 옥외테라스 영업이 불법으로 버젓이 이뤄지고 있는 강남대로 뒷골목 상가의 특성과 과도한 규제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 문제는 도시디자인은 물론, 건축과 주차, 위생, 광고물 허가 등 여러 부서 관계법령 검토가 필요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였다.


예전이라면 부서간 관할을 따지며 미뤘겠지만, 도시디자인기획단, 건축과, 주차관리과, 주거개선 등 총 5개부서는 옥외영업 지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구가 '콜라보메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한 데는 부서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칸막이 행정의 비효율을 제거, 궁극적으로 조직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주민들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협업 우수사례 평가에 참여한 윤형식 교수(한국협업진흥협회)는 “칸막이 행정에서 벗어난 협업 문화는 조직에 역동성을 불어넣어 행정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번 서초구의 협업사례가 좋은 벤치마킹 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초구, 부서간 칸막이 없애 협업성과 거둬 협업


이번 협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구청 관계자는 “다른 부서에서 협조요청이 들어오면 급한 내 일부터하고 뒷전으로 미루기 일쑤였는데 협업 인센티브가 생기니 아무래도 부서간에 부드럽게 협조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협업으로 일궈낸 행정 혁신은 주민만족도 향상은 물론 예산절감까지 그 혜택이 주민에게 돌아가는 것”이라며“협업의 목적이 결국 주민을 잘 모시는데 있는 만큼 앞으로 협업 분위기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